산불·주택 화재 등 잇따라
입력 2025.04.30 (19:50)
수정 2025.04.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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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2시 반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천600여 제곱미터가 탔으며, 주민 대피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김제시 금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3시에는 정읍시 내장상동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 불로 임야 천600여 제곱미터가 탔으며, 주민 대피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김제시 금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3시에는 정읍시 내장상동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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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주택 화재 등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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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9:50:18
- 수정2025-04-30 19:53:12

오늘(30일) 오후 2시 반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천600여 제곱미터가 탔으며, 주민 대피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김제시 금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3시에는 정읍시 내장상동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 불로 임야 천600여 제곱미터가 탔으며, 주민 대피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쯤에는 김제시 금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3시에는 정읍시 내장상동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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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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