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조류 탐지 레이더’ 도입…방위각 시설 개선
입력 2025.04.30 (21:53)
수정 2025.04.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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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조류 탐지 레이더가 도입되고, 방위각 시설도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 안전 혁신 방안을 보면, 조류 충돌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올해 상반기 안으로 조류 접근 방지용 드론을 투입하고 내년에 조류 탐지 레이더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H형 철골구조인 제주공항의 방위각 시설도 다음 달 구조 분석 결과가 나오면 부러지기 쉬운 경량 철골구조로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 안전 혁신 방안을 보면, 조류 충돌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올해 상반기 안으로 조류 접근 방지용 드론을 투입하고 내년에 조류 탐지 레이더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H형 철골구조인 제주공항의 방위각 시설도 다음 달 구조 분석 결과가 나오면 부러지기 쉬운 경량 철골구조로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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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조류 탐지 레이더’ 도입…방위각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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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1:53:29
- 수정2025-04-30 22:02:08

제주국제공항에 조류 탐지 레이더가 도입되고, 방위각 시설도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 안전 혁신 방안을 보면, 조류 충돌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올해 상반기 안으로 조류 접근 방지용 드론을 투입하고 내년에 조류 탐지 레이더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H형 철골구조인 제주공항의 방위각 시설도 다음 달 구조 분석 결과가 나오면 부러지기 쉬운 경량 철골구조로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 안전 혁신 방안을 보면, 조류 충돌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올해 상반기 안으로 조류 접근 방지용 드론을 투입하고 내년에 조류 탐지 레이더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H형 철골구조인 제주공항의 방위각 시설도 다음 달 구조 분석 결과가 나오면 부러지기 쉬운 경량 철골구조로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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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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