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산막동 폐 플라스틱 세척 공장 화재
입력 2025.04.30 (21:54)
수정 2025.04.30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쯤 양산시 산막동의 폐플라스틱 용기 세척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산 산막동 폐 플라스틱 세척 공장 화재
-
- 입력 2025-04-30 21:54:23
- 수정2025-04-30 22:03:17

오늘(30일) 낮 12시쯤 양산시 산막동의 폐플라스틱 용기 세척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