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사업 시동…“대학별 프로그램 개발 중요”
입력 2025.04.30 (21:54)
수정 2025.04.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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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대학을 연계한 교육혁신 프로젝트가 시동을 건 가운데 대학별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해졌습니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RISE 사업을 맡은 박경린 제주라이즈센터장은 오늘(30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글로벌 K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과 평생교육 등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위해 대학별 프로그램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대학의 경우 논란이 된 미래융합대와 관련해선 제주대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과대를 대상으로 공모할 것이며 오는 6월 초쯤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RISE 사업을 맡은 박경린 제주라이즈센터장은 오늘(30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글로벌 K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과 평생교육 등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위해 대학별 프로그램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대학의 경우 논란이 된 미래융합대와 관련해선 제주대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과대를 대상으로 공모할 것이며 오는 6월 초쯤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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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 사업 시동…“대학별 프로그램 개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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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1:54:28
- 수정2025-04-30 21:59:26

지역과 대학을 연계한 교육혁신 프로젝트가 시동을 건 가운데 대학별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해졌습니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RISE 사업을 맡은 박경린 제주라이즈센터장은 오늘(30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글로벌 K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과 평생교육 등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위해 대학별 프로그램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대학의 경우 논란이 된 미래융합대와 관련해선 제주대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과대를 대상으로 공모할 것이며 오는 6월 초쯤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RISE 사업을 맡은 박경린 제주라이즈센터장은 오늘(30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글로벌 K 교육과 연구 런케이션과 평생교육 등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위해 대학별 프로그램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대학의 경우 논란이 된 미래융합대와 관련해선 제주대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과대를 대상으로 공모할 것이며 오는 6월 초쯤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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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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