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철 야외 활동 중 음주운전 다수 적발
입력 2025.04.30 (21:56)
수정 2025.04.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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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7일 서귀포시 성읍교차로 인근에서 고사리 채취를 위해 운전하던 도민이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26%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서귀동 일대와 안덕면에서도 면허취소 1건 등 음주운전 3건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은 회식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에도 음주운전이 잦은 것으로 보고 시외 지역까지 단속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최근 서귀동 일대와 안덕면에서도 면허취소 1건 등 음주운전 3건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은 회식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에도 음주운전이 잦은 것으로 보고 시외 지역까지 단속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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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철 야외 활동 중 음주운전 다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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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1:56:27
- 수정2025-04-30 21:59:34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7일 서귀포시 성읍교차로 인근에서 고사리 채취를 위해 운전하던 도민이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26%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서귀동 일대와 안덕면에서도 면허취소 1건 등 음주운전 3건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은 회식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에도 음주운전이 잦은 것으로 보고 시외 지역까지 단속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최근 서귀동 일대와 안덕면에서도 면허취소 1건 등 음주운전 3건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은 회식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에도 음주운전이 잦은 것으로 보고 시외 지역까지 단속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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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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