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개통 후 현금 인출’…“SKT와 연관성 낮아”
입력 2025.04.30 (22:07)
수정 2025.04.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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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명의의 휴대전화가 개통된 이후 계좌에서 5천만 원이 인출된 사건은 SK텔레콤 사태와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피해자 진술과 휴대전화 확인 결과를 종합한 결과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과는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범죄수익금과 피의자를 계속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피해자 진술과 휴대전화 확인 결과를 종합한 결과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과는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범죄수익금과 피의자를 계속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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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개통 후 현금 인출’…“SKT와 연관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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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2:07:26
- 수정2025-04-30 22:15:37

자신 명의의 휴대전화가 개통된 이후 계좌에서 5천만 원이 인출된 사건은 SK텔레콤 사태와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피해자 진술과 휴대전화 확인 결과를 종합한 결과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과는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범죄수익금과 피의자를 계속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피해자 진술과 휴대전화 확인 결과를 종합한 결과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과는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범죄수익금과 피의자를 계속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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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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