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개 보수단체, “대선 후보로 김문수 지지”
입력 2025.04.30 (22:52)
수정 2025.05.0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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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시민연대 등 울산 지역 4개 보수단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김문수 후보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경제 재도약에 누구보다도 소신이 명확한 인물”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용부 장관 재직 때 탄핵 정국에서 야당의 압박에 굴하지 않는 자유와 법치 체제 수호의 투사로 국민에게 각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김문수 후보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경제 재도약에 누구보다도 소신이 명확한 인물”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용부 장관 재직 때 탄핵 정국에서 야당의 압박에 굴하지 않는 자유와 법치 체제 수호의 투사로 국민에게 각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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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4개 보수단체, “대선 후보로 김문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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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2:52:04
- 수정2025-05-01 06:47:53

자유우파시민연대 등 울산 지역 4개 보수단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김문수 후보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경제 재도약에 누구보다도 소신이 명확한 인물”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용부 장관 재직 때 탄핵 정국에서 야당의 압박에 굴하지 않는 자유와 법치 체제 수호의 투사로 국민에게 각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김문수 후보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경제 재도약에 누구보다도 소신이 명확한 인물”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용부 장관 재직 때 탄핵 정국에서 야당의 압박에 굴하지 않는 자유와 법치 체제 수호의 투사로 국민에게 각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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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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