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 건립
입력 2025.04.30 (22:53)
수정 2025.05.0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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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산업현장에서 재해로 숨진 노동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탑이 울산대공원 동문에 세워졌습니다.
산재 희생자 위령탑은 2023년 울산의 노사민정협의회 1호 안건으로 심의해 의결됐으며,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산재 희생자의 고통과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위령탑에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산재 희생자 위령탑은 2023년 울산의 노사민정협의회 1호 안건으로 심의해 의결됐으며,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산재 희생자의 고통과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위령탑에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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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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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2:53:27
- 수정2025-05-01 06:47:53

울산의 산업현장에서 재해로 숨진 노동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탑이 울산대공원 동문에 세워졌습니다.
산재 희생자 위령탑은 2023년 울산의 노사민정협의회 1호 안건으로 심의해 의결됐으며,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산재 희생자의 고통과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위령탑에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산재 희생자 위령탑은 2023년 울산의 노사민정협의회 1호 안건으로 심의해 의결됐으며,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산재 희생자의 고통과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위령탑에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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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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