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공업단지 목공소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5.05.01 (08:49)
수정 2025.05.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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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15분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119에 53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공소와 야적장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119에 53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공소와 야적장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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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북공업단지 목공소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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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8:49:34
- 수정2025-05-01 09:20:33

어제 저녁 6시 15분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119에 53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공소와 야적장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119에 53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공소와 야적장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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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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