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학장단 “어제까지 미복귀 의대생 유급 확정”
입력 2025.05.01 (09:46)
수정 2025.05.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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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유급 시한인 어제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은 학칙대로 유급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어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수업 거부 학생들에 대한 학사 처리 방침에 합의했습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더 미뤄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급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종태 의대협회 이사장도 "교육이 정상화됐으면 좋겠다"면서 유급 처분은 되돌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어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수업 거부 학생들에 대한 학사 처리 방침에 합의했습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더 미뤄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급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종태 의대협회 이사장도 "교육이 정상화됐으면 좋겠다"면서 유급 처분은 되돌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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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학장단 “어제까지 미복귀 의대생 유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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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9:46:54
- 수정2025-05-01 09:50:38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유급 시한인 어제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은 학칙대로 유급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어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수업 거부 학생들에 대한 학사 처리 방침에 합의했습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더 미뤄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급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종태 의대협회 이사장도 "교육이 정상화됐으면 좋겠다"면서 유급 처분은 되돌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어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수업 거부 학생들에 대한 학사 처리 방침에 합의했습니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더 미뤄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급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종태 의대협회 이사장도 "교육이 정상화됐으면 좋겠다"면서 유급 처분은 되돌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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