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위’ 롯데 전민재 부상…일주일 안정 필요

입력 2025.05.01 (10:03) 수정 2025.05.01 (1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타율 1위를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 선수가 투구에 얼굴을 맞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전민재 선수가 얼굴에 찰과상과 함께 오른쪽 안구에 출혈이 발생해 일주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민재 선수는 키움과의 경기에서 투수 양지율 선수의 투구에 얼굴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타율 1위’ 롯데 전민재 부상…일주일 안정 필요
    • 입력 2025-05-01 10:03:29
    • 수정2025-05-01 10:14:35
    930뉴스(부산)
프로야구 타율 1위를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 선수가 투구에 얼굴을 맞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전민재 선수가 얼굴에 찰과상과 함께 오른쪽 안구에 출혈이 발생해 일주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민재 선수는 키움과의 경기에서 투수 양지율 선수의 투구에 얼굴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