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5주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5.05.01 (10:19)
수정 2025.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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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45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과 서강국제한국학선도센터가 '해석의 영역에서 본 실체적 진실- 5·18과 계엄'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노희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가 5.18당시 광주지역의 계엄군의 작전 운용을 분석하는 등 연구자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이후 광주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5·18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노희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가 5.18당시 광주지역의 계엄군의 작전 운용을 분석하는 등 연구자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이후 광주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5·18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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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화운동 45주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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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0:19:17
- 수정2025-05-01 10:34:50

5·18민중항쟁 45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과 서강국제한국학선도센터가 '해석의 영역에서 본 실체적 진실- 5·18과 계엄'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노희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가 5.18당시 광주지역의 계엄군의 작전 운용을 분석하는 등 연구자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이후 광주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5·18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노희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가 5.18당시 광주지역의 계엄군의 작전 운용을 분석하는 등 연구자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이후 광주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5·18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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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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