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 음식물쓰레기 4년 만에 배 늘어
입력 2025.05.01 (10:20)
수정 2025.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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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학교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4년 새 배로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광주 지역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는 2020년에 1인당 평균 18.1kg에서 지난해 36.1kg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울산 24.2kg, 전남 27.5kg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광주시교육청이 타 시도 모범 사례를 참고해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광주 지역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는 2020년에 1인당 평균 18.1kg에서 지난해 36.1kg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울산 24.2kg, 전남 27.5kg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광주시교육청이 타 시도 모범 사례를 참고해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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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학교 음식물쓰레기 4년 만에 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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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0:20:13
- 수정2025-05-01 10:34:50

광주 지역 학교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4년 새 배로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광주 지역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는 2020년에 1인당 평균 18.1kg에서 지난해 36.1kg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울산 24.2kg, 전남 27.5kg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광주시교육청이 타 시도 모범 사례를 참고해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광주 지역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는 2020년에 1인당 평균 18.1kg에서 지난해 36.1kg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울산 24.2kg, 전남 27.5kg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광주시교육청이 타 시도 모범 사례를 참고해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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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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