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철원 고속, 예타 대상…원주 연결선 탈락
입력 2025.05.01 (10:45)
수정 2025.05.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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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지역 현안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3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 포천에서 신철원까지 24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 3,3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중앙선 원주역과 강릉선 만종역을 연결하는 사업은 예타 조사 대상에서 탈락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3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 포천에서 신철원까지 24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 3,3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중앙선 원주역과 강릉선 만종역을 연결하는 사업은 예타 조사 대상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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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철원 고속, 예타 대상…원주 연결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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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0:45:54
- 수정2025-05-01 11:11:10

철원 지역 현안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3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 포천에서 신철원까지 24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 3,3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중앙선 원주역과 강릉선 만종역을 연결하는 사업은 예타 조사 대상에서 탈락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3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 포천에서 신철원까지 24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 3,3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중앙선 원주역과 강릉선 만종역을 연결하는 사업은 예타 조사 대상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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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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