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대규모 집회…“노동기본권 보장해야”
입력 2025.05.01 (21:37)
수정 2025.05.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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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주년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노동단체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1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2025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도 광화문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사회적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양대 노총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만 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1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2025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도 광화문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사회적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양대 노총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만 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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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대규모 집회…“노동기본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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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21:37:55
- 수정2025-05-01 21:47:42

135주년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노동단체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1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2025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도 광화문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사회적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양대 노총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만 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1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2025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도 광화문 일대에서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사회적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양대 노총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만 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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