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도지사협 “전주 올림픽 유치 국가 나서야”
입력 2025.05.01 (21:41)
수정 2025.05.01 (2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 경남 창원에서 열린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가 지원 체계를 구축하자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지방 중심의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수도권 일극 구조를 극복하고 전북 뿐 아니라 영호남 전체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또 영호남 연계 사업인 전주-대구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단선 철도 건설 등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필수 과제도 채택했습니다.
지방 중심의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수도권 일극 구조를 극복하고 전북 뿐 아니라 영호남 전체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또 영호남 연계 사업인 전주-대구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단선 철도 건설 등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필수 과제도 채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호남 시도지사협 “전주 올림픽 유치 국가 나서야”
-
- 입력 2025-05-01 21:41:38
- 수정2025-05-01 22:30:05

오늘(1) 경남 창원에서 열린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가 지원 체계를 구축하자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지방 중심의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수도권 일극 구조를 극복하고 전북 뿐 아니라 영호남 전체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또 영호남 연계 사업인 전주-대구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단선 철도 건설 등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필수 과제도 채택했습니다.
지방 중심의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수도권 일극 구조를 극복하고 전북 뿐 아니라 영호남 전체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또 영호남 연계 사업인 전주-대구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단선 철도 건설 등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필수 과제도 채택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