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악성 미분양’ 증가…지난 3월 700여 가구
입력 2025.05.01 (22:06)
수정 2025.05.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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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강원도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강원도 내 준공 후 미분양은 모두 700여 가구로, 전월보다 약 11%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설사 손실과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강원도 내 준공 후 미분양은 모두 700여 가구로, 전월보다 약 11%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설사 손실과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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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역 ‘악성 미분양’ 증가…지난 3월 700여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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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22:06:35
- 수정2025-05-01 22:30:46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강원도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강원도 내 준공 후 미분양은 모두 700여 가구로, 전월보다 약 11%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설사 손실과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강원도 내 준공 후 미분양은 모두 700여 가구로, 전월보다 약 11%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설사 손실과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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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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