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한 토트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3-1 완승
입력 2025.05.02 (06:54)
수정 2025.05.0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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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발부상으로 5경기째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이 유로파 리그 4강 1차전에서 노르웨이의 보되를 크게 물리치고 결승행에 다가섰습니다.
토트넘은 오늘(2일)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로파 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골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3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발 부상의 여파가 길어지고 있는 손흥민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져, 사복을 입고 경기장에 나와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9일 노르웨이에서 보되/글림트와 유로파 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에 올라 있는 토트넘은 이미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은 32강에서 탈락했고, 리그컵 대회인 카라바오컵도 4강에서 떨어져 유로파 리그 우승에 모든 걸 걸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은 오늘(2일)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로파 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골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3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발 부상의 여파가 길어지고 있는 손흥민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져, 사복을 입고 경기장에 나와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9일 노르웨이에서 보되/글림트와 유로파 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에 올라 있는 토트넘은 이미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은 32강에서 탈락했고, 리그컵 대회인 카라바오컵도 4강에서 떨어져 유로파 리그 우승에 모든 걸 걸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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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결장한 토트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3-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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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02 07:05:19

손흥민이 발부상으로 5경기째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이 유로파 리그 4강 1차전에서 노르웨이의 보되를 크게 물리치고 결승행에 다가섰습니다.
토트넘은 오늘(2일)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로파 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골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3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발 부상의 여파가 길어지고 있는 손흥민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져, 사복을 입고 경기장에 나와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9일 노르웨이에서 보되/글림트와 유로파 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에 올라 있는 토트넘은 이미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은 32강에서 탈락했고, 리그컵 대회인 카라바오컵도 4강에서 떨어져 유로파 리그 우승에 모든 걸 걸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은 오늘(2일)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로파 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브레넌 존슨,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골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3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발 부상의 여파가 길어지고 있는 손흥민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져, 사복을 입고 경기장에 나와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9일 노르웨이에서 보되/글림트와 유로파 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에 올라 있는 토트넘은 이미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은 32강에서 탈락했고, 리그컵 대회인 카라바오컵도 4강에서 떨어져 유로파 리그 우승에 모든 걸 걸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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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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