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사 석조관음보살좌상 등 문화유산 지정
입력 2025.05.02 (07:42)
수정 2025.05.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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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보덕사 석조 관음보살 좌상'과 '무룡사 대방광 원각수 다라요의경'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수월 관음을 표현한 석조 관음보살 좌상은 보살상과 대좌 등을 하나의 돌로 가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선조 2년인 1569년에 간행한 대방광 원각수 다라요의경은 2권 1책 35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석이나 언해가 없는 원문으로만 돼 있는 희귀한 판본입니다.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수월 관음을 표현한 석조 관음보살 좌상은 보살상과 대좌 등을 하나의 돌로 가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선조 2년인 1569년에 간행한 대방광 원각수 다라요의경은 2권 1책 35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석이나 언해가 없는 원문으로만 돼 있는 희귀한 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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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사 석조관음보살좌상 등 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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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07:42:38
- 수정2025-05-02 07:52:45

울산시는 '보덕사 석조 관음보살 좌상'과 '무룡사 대방광 원각수 다라요의경'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수월 관음을 표현한 석조 관음보살 좌상은 보살상과 대좌 등을 하나의 돌로 가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선조 2년인 1569년에 간행한 대방광 원각수 다라요의경은 2권 1책 35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석이나 언해가 없는 원문으로만 돼 있는 희귀한 판본입니다.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수월 관음을 표현한 석조 관음보살 좌상은 보살상과 대좌 등을 하나의 돌로 가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선조 2년인 1569년에 간행한 대방광 원각수 다라요의경은 2권 1책 35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석이나 언해가 없는 원문으로만 돼 있는 희귀한 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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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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