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피크닉콘서트 오늘부터 사흘간 열려
입력 2025.05.02 (08:27)
수정 2025.05.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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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예술단이 사흘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피크닉 콘서트는 첫날 '연희집단 The 광대'의 줄타기로 문을 열고 청주시립무용단이 신 부채춤을 선보입니다.
둘째 날엔 배우 최정원과 홍지민, 전수경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캣츠'와 '맨 오브 라만차' 수록곡을 부를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엔 가수 코요태와 노라조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피크닉 콘서트는 첫날 '연희집단 The 광대'의 줄타기로 문을 열고 청주시립무용단이 신 부채춤을 선보입니다.
둘째 날엔 배우 최정원과 홍지민, 전수경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캣츠'와 '맨 오브 라만차' 수록곡을 부를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엔 가수 코요태와 노라조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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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피크닉콘서트 오늘부터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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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08:27:06
- 수정2025-05-02 09:17:51

청주시립예술단이 사흘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피크닉 콘서트는 첫날 '연희집단 The 광대'의 줄타기로 문을 열고 청주시립무용단이 신 부채춤을 선보입니다.
둘째 날엔 배우 최정원과 홍지민, 전수경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캣츠'와 '맨 오브 라만차' 수록곡을 부를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엔 가수 코요태와 노라조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피크닉 콘서트는 첫날 '연희집단 The 광대'의 줄타기로 문을 열고 청주시립무용단이 신 부채춤을 선보입니다.
둘째 날엔 배우 최정원과 홍지민, 전수경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캣츠'와 '맨 오브 라만차' 수록곡을 부를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엔 가수 코요태와 노라조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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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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