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악성 미분양’ 증가…3월 말 700여 가구
입력 2025.05.02 (08:29)
수정 2025.05.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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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미분양 주택,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강원도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1%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1%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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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악성 미분양’ 증가…3월 말 700여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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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08:29:16
- 수정2025-05-02 09:05:55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강원도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1%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1%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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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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