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73억 원

입력 2025.05.02 (21:55) 수정 2025.05.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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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하동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액이 지난달까지 7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산불 피해 성금은 지난 3월 24일 시작해 2만 건이 기탁됐고, 시·군별로는 산청이 47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동과 창녕이 뒤를 이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산불로 인한 희생자 지원과 주택 복구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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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73억 원
    • 입력 2025-05-02 21:55:20
    • 수정2025-05-02 22:13:14
    뉴스9(창원)
산청·하동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액이 지난달까지 7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산불 피해 성금은 지난 3월 24일 시작해 2만 건이 기탁됐고, 시·군별로는 산청이 47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동과 창녕이 뒤를 이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산불로 인한 희생자 지원과 주택 복구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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