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1회 추경에 강원 사업비 33억 원 반영
입력 2025.05.02 (23:10)
수정 2025.05.02 (2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일) 국회를 통과한 13조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강원도 관련 사업비가 33억 원가량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재해위험 급경사지 정비 23억 원, 산림 인접지역 소화장비 설치 3억 원 등 강원도 관련 5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또,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예산이 4,000억 원 증액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조만간 할인율을 정해 각 시군에 배분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재해위험 급경사지 정비 23억 원, 산림 인접지역 소화장비 설치 3억 원 등 강원도 관련 5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또,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예산이 4,000억 원 증액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조만간 할인율을 정해 각 시군에 배분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제1회 추경에 강원 사업비 33억 원 반영
-
- 입력 2025-05-02 23:10:23
- 수정2025-05-02 23:25:19

강원도는 어제(1일) 국회를 통과한 13조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강원도 관련 사업비가 33억 원가량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재해위험 급경사지 정비 23억 원, 산림 인접지역 소화장비 설치 3억 원 등 강원도 관련 5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또,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예산이 4,000억 원 증액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조만간 할인율을 정해 각 시군에 배분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재해위험 급경사지 정비 23억 원, 산림 인접지역 소화장비 설치 3억 원 등 강원도 관련 5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또,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예산이 4,000억 원 증액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조만간 할인율을 정해 각 시군에 배분할 예정입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