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 이전·신축 12일 착공 ‘본격화’
입력 2025.05.03 (21:35)
수정 2025.05.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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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주민 숙원사업인 창원교도소 이전을 위한 신축공사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창원교도소 이전·신축공사'와 관련해 법무부가 최근 관련 계약을 마무리해 오는 12일 착공할 예정입니다.
마산회원구 회성동에서 내서읍 평성리로 옮기는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에는 2천3백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창원교도소 이전·신축공사'와 관련해 법무부가 최근 관련 계약을 마무리해 오는 12일 착공할 예정입니다.
마산회원구 회성동에서 내서읍 평성리로 옮기는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에는 2천3백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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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이전·신축 12일 착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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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3 2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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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주민 숙원사업인 창원교도소 이전을 위한 신축공사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창원교도소 이전·신축공사'와 관련해 법무부가 최근 관련 계약을 마무리해 오는 12일 착공할 예정입니다.
마산회원구 회성동에서 내서읍 평성리로 옮기는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에는 2천3백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창원교도소 이전·신축공사'와 관련해 법무부가 최근 관련 계약을 마무리해 오는 12일 착공할 예정입니다.
마산회원구 회성동에서 내서읍 평성리로 옮기는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에는 2천3백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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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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