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정비소·병원 등 도심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5.04 (21:33)
수정 2025.05.04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시장 인근 차량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5시쯤 경남 양산시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5시쯤 경남 양산시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량정비소·병원 등 도심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5-05-04 21:33:45
- 수정2025-05-04 21:46:11

오늘 오후 6시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시장 인근 차량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5시쯤 경남 양산시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5시쯤 경남 양산시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