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청·하동 산불 피해복구비 386억 원 확정
입력 2025.05.04 (21:39)
수정 2025.05.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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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산청과 하동에서 난 산불 피해 복구비를 386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산청 310억여 원, 하동 72억여 원이며, 대책본부는 장마철 전까지 응급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경남에서는 주택 37채가 탔고, 농업시설 12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산청 310억여 원, 하동 72억여 원이며, 대책본부는 장마철 전까지 응급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경남에서는 주택 37채가 탔고, 농업시설 12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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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산청·하동 산불 피해복구비 386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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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4 21:39:35
- 수정2025-05-04 22:08:2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산청과 하동에서 난 산불 피해 복구비를 386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산청 310억여 원, 하동 72억여 원이며, 대책본부는 장마철 전까지 응급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경남에서는 주택 37채가 탔고, 농업시설 12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산청 310억여 원, 하동 72억여 원이며, 대책본부는 장마철 전까지 응급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경남에서는 주택 37채가 탔고, 농업시설 12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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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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