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감산업특구 2027년까지 연장
입력 2025.05.04 (21:42)
수정 2025.05.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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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감 산업 육성을 위한 '감고을 감산업' 특구가 2027년까지 연장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감고을 감산업 특구는 2007년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됐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지난해 말까지였던 특구 기간을 2027년까지 3년 더 연장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특례를 적용받아 대형 홍보물 설치나 농지 위탁 경영, 임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영동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생감 6,100여 톤과 곶감 9,200여 톤이 생산돼 95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이 났습니다.
감고을 감산업 특구는 2007년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됐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지난해 말까지였던 특구 기간을 2027년까지 3년 더 연장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특례를 적용받아 대형 홍보물 설치나 농지 위탁 경영, 임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영동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생감 6,100여 톤과 곶감 9,200여 톤이 생산돼 95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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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감산업특구 2027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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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4 21:42:08
- 수정2025-05-04 22:21:07

영동군이 감 산업 육성을 위한 '감고을 감산업' 특구가 2027년까지 연장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감고을 감산업 특구는 2007년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됐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지난해 말까지였던 특구 기간을 2027년까지 3년 더 연장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특례를 적용받아 대형 홍보물 설치나 농지 위탁 경영, 임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영동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생감 6,100여 톤과 곶감 9,200여 톤이 생산돼 95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이 났습니다.
감고을 감산업 특구는 2007년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됐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지난해 말까지였던 특구 기간을 2027년까지 3년 더 연장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특례를 적용받아 대형 홍보물 설치나 농지 위탁 경영, 임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영동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생감 6,100여 톤과 곶감 9,200여 톤이 생산돼 95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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