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올해 235톤 수확
입력 2025.05.04 (21:49)
수정 2025.05.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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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의 대표 농특산물인 아스파라거스가 봄을 맞아 본격 출하됩니다.
올해는 50개 농가에서 아스파라거스 235톤을 수확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올해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약 20톤 가량을 수출해 1억 6,000만 원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는 50개 농가에서 아스파라거스 235톤을 수확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올해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약 20톤 가량을 수출해 1억 6,000만 원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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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올해 235톤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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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4 21:49:32
- 수정2025-05-04 22:19:15

양구의 대표 농특산물인 아스파라거스가 봄을 맞아 본격 출하됩니다.
올해는 50개 농가에서 아스파라거스 235톤을 수확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올해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약 20톤 가량을 수출해 1억 6,000만 원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는 50개 농가에서 아스파라거스 235톤을 수확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올해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약 20톤 가량을 수출해 1억 6,000만 원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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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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