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제조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불검출”
입력 2025.05.05 (08:10)
수정 2025.05.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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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 제조용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집단급식소 등 23개 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로, 집단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물탱크 청소와 소독, 정화조 오염원 제거를 통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집단급식소 등 23개 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로, 집단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물탱크 청소와 소독, 정화조 오염원 제거를 통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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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제조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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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08:10:51
- 수정2025-05-05 08:23:19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 제조용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집단급식소 등 23개 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로, 집단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물탱크 청소와 소독, 정화조 오염원 제거를 통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집단급식소 등 23개 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로, 집단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물탱크 청소와 소독, 정화조 오염원 제거를 통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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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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