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단감 탄저병 포자 비산…농가 주의 당부
입력 2025.05.05 (10:15)
수정 2025.05.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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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단감 탄저병 포자가 올해 처음으로 비산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농기원은 병든 새 가지나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하고, 올해 이상기후가 지속돼 단감 병해 피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재배 환경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남농기원은 병든 새 가지나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하고, 올해 이상기후가 지속돼 단감 병해 피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재배 환경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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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기원, 단감 탄저병 포자 비산…농가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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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10:15:17
- 수정2025-05-05 10:40:16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단감 탄저병 포자가 올해 처음으로 비산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농기원은 병든 새 가지나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하고, 올해 이상기후가 지속돼 단감 병해 피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재배 환경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남농기원은 병든 새 가지나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하고, 올해 이상기후가 지속돼 단감 병해 피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재배 환경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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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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