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먼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
입력 2025.05.05 (14:07)
수정 2025.05.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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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53분쯤 충남 태안군 먼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에서 북서쪽으로 52km 떨어진 먼 해역이며, 진앙의 위치는 인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천 지역에 진도 4의 흔들림이, 경기와 충남, 서울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이번 규모 3.7 지진은 올해 우리나라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에서 북서쪽으로 52km 떨어진 먼 해역이며, 진앙의 위치는 인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천 지역에 진도 4의 흔들림이, 경기와 충남, 서울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이번 규모 3.7 지진은 올해 우리나라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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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 먼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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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5 14:07:12
- 수정2025-05-05 14:11:07

오늘 오전 7시 53분쯤 충남 태안군 먼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에서 북서쪽으로 52km 떨어진 먼 해역이며, 진앙의 위치는 인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천 지역에 진도 4의 흔들림이, 경기와 충남, 서울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이번 규모 3.7 지진은 올해 우리나라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충남 태안군에서 북서쪽으로 52km 떨어진 먼 해역이며, 진앙의 위치는 인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천 지역에 진도 4의 흔들림이, 경기와 충남, 서울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이번 규모 3.7 지진은 올해 우리나라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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