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공장 질식 사고…“진상 규명 촉구·대책 마련”

입력 2025.05.05 (19:45) 수정 2025.05.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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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전주의 제지공장에서 벌어진 질식 사고와 관련해 가스 질식 예방 대책이 있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인재라면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사고가 발생한 것에 죄송하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철저하겠다고 SNS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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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지공장 질식 사고…“진상 규명 촉구·대책 마련”
    • 입력 2025-05-05 19:45:15
    • 수정2025-05-05 19:48:56
    뉴스7(전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전주의 제지공장에서 벌어진 질식 사고와 관련해 가스 질식 예방 대책이 있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인재라면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사고가 발생한 것에 죄송하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철저하겠다고 SNS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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