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막기 위해 입산통제구역 확대하고 과태료 높여야”
입력 2025.05.06 (07:44)
수정 2025.05.06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산불 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을 확대하고 과태료 수준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산불 방지 대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천 2백여 명 가운데 약 88%가 입산 통제 구역을 지금보다 확대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1%가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가는 경우에 과태료를 현재 10만 원보다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산불 방지 대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천 2백여 명 가운데 약 88%가 입산 통제 구역을 지금보다 확대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1%가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가는 경우에 과태료를 현재 10만 원보다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불 막기 위해 입산통제구역 확대하고 과태료 높여야”
-
- 입력 2025-05-06 07:44:33
- 수정2025-05-06 07:52:45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산불 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을 확대하고 과태료 수준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산불 방지 대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천 2백여 명 가운데 약 88%가 입산 통제 구역을 지금보다 확대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1%가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가는 경우에 과태료를 현재 10만 원보다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산불 방지 대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천 2백여 명 가운데 약 88%가 입산 통제 구역을 지금보다 확대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1%가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가는 경우에 과태료를 현재 10만 원보다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