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집유장 원유, 잔류 물질 전 항목 ‘불검출’
입력 2025.05.07 (07:44)
수정 2025.05.0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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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삼남읍 집유장에서 수거한 원유를 검사한 결과, 항생제나 농약 같은 잔류 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총 14건으로, 항균제·구충제 등 70여 개 물질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유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원유 단계부터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검사 대상은 총 14건으로, 항균제·구충제 등 70여 개 물질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유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원유 단계부터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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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집유장 원유, 잔류 물질 전 항목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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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7:44:16
- 수정2025-05-07 07:52:3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삼남읍 집유장에서 수거한 원유를 검사한 결과, 항생제나 농약 같은 잔류 물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총 14건으로, 항균제·구충제 등 70여 개 물질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유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원유 단계부터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검사 대상은 총 14건으로, 항균제·구충제 등 70여 개 물질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유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원유 단계부터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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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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