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전북 골프장 4곳 불공정 약관 시정”
입력 2025.05.07 (07:49)
수정 2025.05.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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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중형 골프장 5곳 중 1곳은 표준약관을 지키지 않은 채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3백55개 대중형 골프장의 표준약관 준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북지역 22곳 가운데 4곳이 소비자들에게 위약금 과다 등 불공정 약관을 적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골프장들은 소비자원의 개선 권고를 받고 약관을 고쳤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3백55개 대중형 골프장의 표준약관 준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북지역 22곳 가운데 4곳이 소비자들에게 위약금 과다 등 불공정 약관을 적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골프장들은 소비자원의 개선 권고를 받고 약관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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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전북 골프장 4곳 불공정 약관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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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7:49:08
- 수정2025-05-07 08:48:56

전북지역 대중형 골프장 5곳 중 1곳은 표준약관을 지키지 않은 채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3백55개 대중형 골프장의 표준약관 준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북지역 22곳 가운데 4곳이 소비자들에게 위약금 과다 등 불공정 약관을 적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골프장들은 소비자원의 개선 권고를 받고 약관을 고쳤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3백55개 대중형 골프장의 표준약관 준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북지역 22곳 가운데 4곳이 소비자들에게 위약금 과다 등 불공정 약관을 적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골프장들은 소비자원의 개선 권고를 받고 약관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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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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