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축산농장’ 확대 지원…“축산물 신뢰도 향상”
입력 2025.05.07 (07:50)
수정 2025.05.07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는 친환경 축산업을 장려해 지역 축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정 농장에는 환경 개선 지원금과 장비를 지급하고, 축사 현대화 사업 참여 때 가점을 주는 등 적극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사 관리, 가축 분뇨 처리, 사육밀도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전북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천2백여 개 농장이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정 농장에는 환경 개선 지원금과 장비를 지급하고, 축사 현대화 사업 참여 때 가점을 주는 등 적극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사 관리, 가축 분뇨 처리, 사육밀도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전북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천2백여 개 농장이 지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 지원…“축산물 신뢰도 향상”
-
- 입력 2025-05-07 07:50:16
- 수정2025-05-07 08:02:28

전북도는 친환경 축산업을 장려해 지역 축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정 농장에는 환경 개선 지원금과 장비를 지급하고, 축사 현대화 사업 참여 때 가점을 주는 등 적극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사 관리, 가축 분뇨 처리, 사육밀도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전북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천2백여 개 농장이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정 농장에는 환경 개선 지원금과 장비를 지급하고, 축사 현대화 사업 참여 때 가점을 주는 등 적극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사 관리, 가축 분뇨 처리, 사육밀도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고 있는데, 전북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천2백여 개 농장이 지정됐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