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수산물 할인 지원 500억 원 투입
입력 2025.05.07 (08:45)
수정 2025.05.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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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할인 지원에 500억 원을 투입합니다.
해수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562억 원 규모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산물 할인 예산은 기존 천억 원에서 천50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어선 사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예산 62억 원이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해수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562억 원 규모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산물 할인 예산은 기존 천억 원에서 천50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어선 사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예산 62억 원이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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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올해 수산물 할인 지원 5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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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8:45:53
- 수정2025-05-07 09:07:15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할인 지원에 500억 원을 투입합니다.
해수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562억 원 규모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산물 할인 예산은 기존 천억 원에서 천50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어선 사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예산 62억 원이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해수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562억 원 규모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산물 할인 예산은 기존 천억 원에서 천50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어선 사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예산 62억 원이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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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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