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말까지 ‘부전역 맞이길’ 조성
입력 2025.05.07 (09:57)
수정 2025.05.07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진구가 올해 말까지 '부전역 맞이길 조성 사업'을 벌입니다.
부산진구는 시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고속철도 부전역과 도시철도 부전역 사이 410m 구간의 낡은 인도를 정비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야간 이용객을 위한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버스킹 존'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진구는 시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고속철도 부전역과 도시철도 부전역 사이 410m 구간의 낡은 인도를 정비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야간 이용객을 위한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버스킹 존'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진구, 연말까지 ‘부전역 맞이길’ 조성
-
- 입력 2025-05-07 09:57:58
- 수정2025-05-07 10:24:29

부산진구가 올해 말까지 '부전역 맞이길 조성 사업'을 벌입니다.
부산진구는 시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고속철도 부전역과 도시철도 부전역 사이 410m 구간의 낡은 인도를 정비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야간 이용객을 위한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버스킹 존'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진구는 시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고속철도 부전역과 도시철도 부전역 사이 410m 구간의 낡은 인도를 정비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야간 이용객을 위한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버스킹 존'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