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민간자본 활용해 국고여객선 7척 건조
입력 2025.05.07 (09:59)
수정 2025.05.07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민간자본이 들어간 '국고여객선 펀드'를 활용해 국고여객선 7척을 건조합니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찰공고를 할 예정입니다.
국고여객선 펀드는 연안여객선이 다니는 항로 중 수익성이 낮아 국가에서 운영비용을 전액 보조하는 '국가보조항로'에 투입되는 국고여객선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국비 30%와 민간자본 70%로 자금을 조성합니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찰공고를 할 예정입니다.
국고여객선 펀드는 연안여객선이 다니는 항로 중 수익성이 낮아 국가에서 운영비용을 전액 보조하는 '국가보조항로'에 투입되는 국고여객선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국비 30%와 민간자본 70%로 자금을 조성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수부, 민간자본 활용해 국고여객선 7척 건조
-
- 입력 2025-05-07 09:59:54
- 수정2025-05-07 11:07:40

해양수산부는 민간자본이 들어간 '국고여객선 펀드'를 활용해 국고여객선 7척을 건조합니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찰공고를 할 예정입니다.
국고여객선 펀드는 연안여객선이 다니는 항로 중 수익성이 낮아 국가에서 운영비용을 전액 보조하는 '국가보조항로'에 투입되는 국고여객선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국비 30%와 민간자본 70%로 자금을 조성합니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찰공고를 할 예정입니다.
국고여객선 펀드는 연안여객선이 다니는 항로 중 수익성이 낮아 국가에서 운영비용을 전액 보조하는 '국가보조항로'에 투입되는 국고여객선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국비 30%와 민간자본 70%로 자금을 조성합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