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해병 수사 외압’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입력 2025.05.07 (12:10)
수정 2025.05.07 (1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가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경호처가 압수수색을 막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경호처가 압수수색을 막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수처, ‘해병 수사 외압’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
- 입력 2025-05-07 12:10:18
- 수정2025-05-07 12:16:52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가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경호처가 압수수색을 막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경호처가 압수수색을 막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