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주당 대선 선대위 출범…홍의락 합류
입력 2025.05.07 (19:50)
수정 2025.05.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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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3 대통령선거 선대위를 출범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선대위는 허소 시당위원장과 최연숙·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공동 선임됐고, 이재동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8명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 출신인 이재명 후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되살릴 열쇠라며, 후보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선대위는 허소 시당위원장과 최연숙·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공동 선임됐고, 이재동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8명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 출신인 이재명 후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되살릴 열쇠라며, 후보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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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민주당 대선 선대위 출범…홍의락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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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19:50:27
- 수정2025-05-07 19:59:25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3 대통령선거 선대위를 출범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선대위는 허소 시당위원장과 최연숙·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공동 선임됐고, 이재동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8명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 출신인 이재명 후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되살릴 열쇠라며, 후보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 대선 선대위는 허소 시당위원장과 최연숙·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공동 선임됐고, 이재동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8명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 출신인 이재명 후보가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되살릴 열쇠라며, 후보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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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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