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 의대생 징계 규모 전달…일부 학생들 복귀
입력 2025.05.07 (21:48)
수정 2025.05.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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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 5개 의과대학을 포함한 전국의 의대가 오늘(7일) 미복귀 학생에 대한 유급이나 제적 여부를 교육부에 전달했습니다.
교육부는 현황을 취합해 모레(9일) 전국 의대의 유급과 제적 규모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을지대와 건양대, 순천향대 의대 등에서 학칙상 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은 복귀했지만 이밖의 학생들은 여전히 수업에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대규모 유급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현황을 취합해 모레(9일) 전국 의대의 유급과 제적 규모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을지대와 건양대, 순천향대 의대 등에서 학칙상 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은 복귀했지만 이밖의 학생들은 여전히 수업에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대규모 유급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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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복귀 의대생 징계 규모 전달…일부 학생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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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21:48:32
- 수정2025-05-07 22:02:55

대전과 충남 5개 의과대학을 포함한 전국의 의대가 오늘(7일) 미복귀 학생에 대한 유급이나 제적 여부를 교육부에 전달했습니다.
교육부는 현황을 취합해 모레(9일) 전국 의대의 유급과 제적 규모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을지대와 건양대, 순천향대 의대 등에서 학칙상 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은 복귀했지만 이밖의 학생들은 여전히 수업에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대규모 유급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현황을 취합해 모레(9일) 전국 의대의 유급과 제적 규모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을지대와 건양대, 순천향대 의대 등에서 학칙상 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은 복귀했지만 이밖의 학생들은 여전히 수업에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대규모 유급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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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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