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지구 인근 주민들, ‘물류단지 계획’ 중단 촉구
입력 2025.05.07 (21:54)
수정 2025.05.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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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진해 캠퍼스 예정지였던 창원 보배지구를 물류단지로 변경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진해 두동발전위원회는 오늘(7일) 기자회견을 하고, "애초 동아대 캠퍼스로 시작한 보배지구의 물류 단지 변경 추진은 특혜이자,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행위"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진해 두동발전위원회는 오늘(7일) 기자회견을 하고, "애초 동아대 캠퍼스로 시작한 보배지구의 물류 단지 변경 추진은 특혜이자,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행위"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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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지구 인근 주민들, ‘물류단지 계획’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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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21:54:54
- 수정2025-05-07 22:23:05

동아대 진해 캠퍼스 예정지였던 창원 보배지구를 물류단지로 변경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진해 두동발전위원회는 오늘(7일) 기자회견을 하고, "애초 동아대 캠퍼스로 시작한 보배지구의 물류 단지 변경 추진은 특혜이자,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행위"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진해 두동발전위원회는 오늘(7일) 기자회견을 하고, "애초 동아대 캠퍼스로 시작한 보배지구의 물류 단지 변경 추진은 특혜이자,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행위"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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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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