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개통 40년…집중 안전 점검
입력 2025.05.07 (21:57)
수정 2025.05.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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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맞아 부산교통공사가 이달 말까지 도시철도 집중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철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도시철도의 낡은 설비와 혼잡 역사, 건설 현장 등 10개 분야, 28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와 내시경 카메라 등 각종 첨단 장비를 활용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철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도시철도의 낡은 설비와 혼잡 역사, 건설 현장 등 10개 분야, 28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와 내시경 카메라 등 각종 첨단 장비를 활용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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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철도 개통 40년…집중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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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맞아 부산교통공사가 이달 말까지 도시철도 집중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철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도시철도의 낡은 설비와 혼잡 역사, 건설 현장 등 10개 분야, 28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와 내시경 카메라 등 각종 첨단 장비를 활용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철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도시철도의 낡은 설비와 혼잡 역사, 건설 현장 등 10개 분야, 28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와 내시경 카메라 등 각종 첨단 장비를 활용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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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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