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댐 찬성 주민들 “댐 건설 신속 추진 촉구”
입력 2025.05.07 (22:00)
수정 2025.05.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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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건설에 찬성하는 청양과 부여 지역 주민들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지천댐 추진위원회는 오늘 청양군 까치내유원지에서 주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청양과 부여는 반복되는 홍수 피해와 물 부족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신속한 지천댐 건설은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댐 건설을 바라는 주민의 뜻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천댐 추진위원회는 오늘 청양군 까치내유원지에서 주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청양과 부여는 반복되는 홍수 피해와 물 부족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신속한 지천댐 건설은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댐 건설을 바라는 주민의 뜻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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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댐 찬성 주민들 “댐 건설 신속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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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22:00:01
- 수정2025-05-07 22:03:52

지천댐 건설에 찬성하는 청양과 부여 지역 주민들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지천댐 추진위원회는 오늘 청양군 까치내유원지에서 주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청양과 부여는 반복되는 홍수 피해와 물 부족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신속한 지천댐 건설은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댐 건설을 바라는 주민의 뜻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천댐 추진위원회는 오늘 청양군 까치내유원지에서 주민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청양과 부여는 반복되는 홍수 피해와 물 부족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신속한 지천댐 건설은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댐 건설을 바라는 주민의 뜻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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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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