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산단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추진
입력 2025.05.08 (07:54)
수정 2025.05.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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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친환경 청정 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를 건립합니다.
센터는 부론산단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과 연계해, 입주 기업에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를 건립합니다.
센터는 부론산단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과 연계해, 입주 기업에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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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부론산단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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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07:54:02
- 수정2025-05-08 08:15:48

원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친환경 청정 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를 건립합니다.
센터는 부론산단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과 연계해, 입주 기업에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국비 등 17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를 건립합니다.
센터는 부론산단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과 연계해, 입주 기업에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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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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