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재난 폐기물 처리 국비 1,381억 원 책정

입력 2025.05.08 (08:35) 수정 2025.05.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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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산불로 인한 재난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 국비 천3백81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산불로 인한 재난 폐기물 154만 톤의 처리 비용으로 해당 금액이 책정됨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폐기물 처리를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안동이 431억 원으로 가장 많고 영덕과 청송, 의성, 영양 순으로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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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재난 폐기물 처리 국비 1,381억 원 책정
    • 입력 2025-05-08 08:35:27
    • 수정2025-05-08 08:53:06
    뉴스광장(대구)
경북 북부 산불로 인한 재난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 국비 천3백81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산불로 인한 재난 폐기물 154만 톤의 처리 비용으로 해당 금액이 책정됨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폐기물 처리를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안동이 431억 원으로 가장 많고 영덕과 청송, 의성, 영양 순으로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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