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공기 연장 요구에 “재입찰이 바람직”
입력 2025.05.08 (10:01)
수정 2025.05.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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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을 위한 최소 공사기간을 108개월로 고수하는 가운데 부산시가 "재입찰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대건설 측의 공기 연장 입장이 분명해 보인다"며 "바로 재입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대건설 측의 공기 연장 입장이 분명해 보인다"며 "바로 재입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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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공기 연장 요구에 “재입찰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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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0:01:04
- 수정2025-05-08 10:28:59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을 위한 최소 공사기간을 108개월로 고수하는 가운데 부산시가 "재입찰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대건설 측의 공기 연장 입장이 분명해 보인다"며 "바로 재입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대건설 측의 공기 연장 입장이 분명해 보인다"며 "바로 재입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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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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