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북 미사일 대응 논의
입력 2025.05.08 (10:09)
수정 2025.05.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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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이 오늘(8일) 오전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인성환 2차장 주재로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안보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평시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보실은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인성환 2차장 주재로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안보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평시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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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실,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북 미사일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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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0:09:39
- 수정2025-05-08 10:20:36

국가안보실이 오늘(8일) 오전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인성환 2차장 주재로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안보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평시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보실은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인성환 2차장 주재로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안보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평시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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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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