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검정고시 합격률 84.4%…최고령 1943년생

입력 2025.05.08 (15:27) 수정 2025.05.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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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5일 시행한 올 상반기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84.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9천463명이 응시해 7천983명이 합격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90.0%보다 5.6%포인트 줄었고, 하반기와는 같습니다.

초졸 합격률이 98.3%로 가장 높았으며 중졸은 86.6%, 고졸은 81.8%입니다.

만점자는 초졸 49명, 중졸 6명, 고졸 38명 등 총 93명입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과 고졸 1943년생으로, 최연소는 중졸과 고졸 2012년생으로 각각 기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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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지역 검정고시 합격률 84.4%…최고령 1943년생
    • 입력 2025-05-08 15:27:30
    • 수정2025-05-08 15:31:23
    사회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5일 시행한 올 상반기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84.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9천463명이 응시해 7천983명이 합격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90.0%보다 5.6%포인트 줄었고, 하반기와는 같습니다.

초졸 합격률이 98.3%로 가장 높았으며 중졸은 86.6%, 고졸은 81.8%입니다.

만점자는 초졸 49명, 중졸 6명, 고졸 38명 등 총 93명입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과 고졸 1943년생으로, 최연소는 중졸과 고졸 2012년생으로 각각 기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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